2016년 3월 30일 수요일

일산오피/선릉오피 룰루랄라 ★ 후기 펌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가서 친구들은 만나기전 시간이 남아 무엇을 할까 하다가 오피 출근 부를 뒤적이고

있엇다.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곳에 지명하던 아가씨들은 전부 떠낫는지 보이질 안거나 출근부에 안올라와있고 혹시나

싶어서 실장한테 전화를 해도 다른 매니저를 추천해주겟다는 말뿐이라 알았다녀 전화를 끊엇다.

실장 추천으로 소개받은 매니저에 내상을 입은 적이 종종있다 보니 그냥 직접 돈써가며 뚫어야 하나 싶엇는데

룰루랄라 출근부를 보다가 애널이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매니저가 있기에 당장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다

까페에 잠깐 앉아있다가 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하니 실장이 돈은 매니저에게 직접 주라며 방번호를 알려주기에

바로 달려올라갔다.

사실 애널을 할수있다는 흥분감에 얼굴이나 몸매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안았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몸매와 큰 눈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띈 하루카가 나를 반겨주엇다.

자기도 들어온지 얼마 안됫다녀 잠깐 정리좀 할동안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하고 이것저것 부산스럽게 움직이는데

그걸 뒤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내내 속으로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안았다.

정리후에 배시시 웃으며 샤워하러 가자고 나를 이끌면서 샤워 실에서 같이 탈의를 하는데 약간 실례일지도 모

를 정도로 하루카의 몸을 빤히 처다보고있엇다.

뭘 그렇게 보냐는 핀잔을 받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한후 침대로 이동하여 본게임에 들어가기전

워밍업을 하는데 입으로 해주는 압이 장난이 아니엇다.

여지껏 오피에서 받아본 오럴중 최고의 수준이어서 자칫 정신을 놓았다가 하마터면 발싸할 뻔했다.

이리저리 서로 뒹굴면서 워밍업을 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먼저 앞문으로 삽입을 하는 순간 앞에서 오럴로

받은것은 애들장난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다.

장갑을 끼고있음에도 느껴지는 엄청난 조임에 애널이라는건 머리속에 잊혀졌고 폭발한 흥분때문에 주체할수

없이 거칠게 하루카를 다뤄 버리고 말았다.

끝나고 혹여 내가 너무 심했나 해서 아프지 안았냐고 물어보니까 오히려 격렬해서 좋았다고 안아팟다고 웃는

모습에 다시한번 솟구처 올라 덮칠뻔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올때 다음에 또오라며 볼에 뽀뽀 해준 하루카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는다.

자칫 정신을 놓으면 끝나버릴 엄청난 조임을 갖고있으며 몸매또한 훌륭하고 와꾸는 큰눈을 별로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만족할만한 와꾸이다.
다시 한번 서울에 올라가게 된다면 꼭 재접견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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