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천안오피 벤틀리 ★ 후기 펌

천안 벤틀리 ★

업소명: 벤틀리

일시: 3 / 26 불토

매니저: +1 소희

후기:

황금같은 주말에 약속도 없구 빈둥빈둥 집에있다가 이대로 주말을 날리면 안될거 같은 느낌에
 근처 가까이 있는 "벤틀리" 라는 업소에 연락을 햇습니다


지금 바로 되시는분 있냐는 말에 소희씨 추천해드린다고 바로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부랴부랴 허기좀 채우고 옷입고 약속장소로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렷는데 ㅋㅋ 바로옆에 기다리시는분이 실장님이엿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서로 웃다가 실장님이 5분만 기다려주시라는 부탁에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눳네욬
제가 볼 매니저분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22살 어린 나이인데 마인드가좋고 하드하다네요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시간이 되서 호수를 배정받앗어요~
대체 어떤분일까~ 생각하면서 문을 두두립니다

문을 두두리자 문을 열어주시는데 나쁘지않은 와꾸에 딱봐도 아 나이가 어린게 맞구나라고 느꼇어요
오랜만에 가서 좀적응이 안됫나 뻘줌하게 인사드리면서 안으로 들어갔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자세히 스캔을 해보는데 음..우선 무난한와꾸에 슬림한편은 아니구 약간 통통한? 스타일에
어린 영계같은 느낌 ?을 받앗네요 나이가 어려서 수줍어할줄 알앗는데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말하는게

약간 활발하신 성격인거 같네요 음료와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갸를 나누고있는데 "소희"양이 씻자고 먼저
말을 하네요 ㅋㅋ 같이 샤워를 하는데 대충대충 하지않고 적극적으로 씻겨주셔서그런지 기분좋게 시작햇네요

샤워다하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제옆에 눕더니 껴안아 주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22살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능숙하더라구요 어우 그러다가 더는 못참고 바로 역립시전 하는데

반응이 슬금슬금 오기 시작하는데 좀 참는듯이 소리가 새어나오는데 어우 못참겟어서 바로 본게임 시작햇네요
정상위부터 시작햇네요 "소희"의 큰 가슴은 가끔씩 빨면서 강약조절하며 즐기다가 위로올라와서 해달라했더니
"소희"양 본게임은 이제시작이엿나보네요 제가 하고싶어서 온건지 "소희"양이 하고싶어서 온거지 모를정도로
아주 적극 적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실장님이 하드하시다던말이 떠오르면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드한줄은 몰랏는데 기대이상으로 달렷네요
엉덩이들썩 할때마다 쪼이는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느끼다가 못참고 한번에 분출해버렷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돈 아깝다라는 생각 안나게 해준 "소희"양 좋았습니다 ㅎㅎㅎ

하드한마인드에 영계삘 찾으신다면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슬림한편은 아니라 슬림족들은 패스추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