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일산오피 글로벌★후기 펌


금전적 압박으로 인해 금욕생활을 하던 중에 역시 술이 한잔들어가니 금욕을 할수 없어서
바로 백마 예약하고 실장님을 만나러갔습니다. 오랜만에 물을 빼러 온거라..시원하게
한번 빼고 싶은 욕망에 다른거 필요없고 마인드와 스킬이 좋은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이야기 했고, 실장님은 웃으며 방호수를 알려주었습니다.
방에들어가니 슬림은 백마는 아니었지만 글래머하고 골반이 확드러나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외국은 골발이나 엉덩이가 큰 여자가 섹시하다던데 그런 기준에서 보면 확실히 섹시하다고
느껴질만한 백마였습니다.
제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느 슬슬 시작을 하는데 역시 백마라서 그런지 힘이 좋더군요
빠는 압력이 강해서 속시랃도 제 몸에 쪼가리가 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간만이라서 저도 그녀의 몸을 만지면서 즐겼습니다. 그녀가 위에 올라와서 방아찍기를 할때는
침대에서 삐걱소리가 날 정도로 격렬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때까지 조심스럽게 했던 정상위에서
과감하게 강력하게 박았습니다. 그리고 발사 오랜만에 물을 빼러 간거였는데 강한 흡입력과
마인드를 저를 상대해준 그녀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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