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오피 진짜사나이
1. 업소명 :<진짜사나이
2. 접견일 : <2016년 3월 15일
3. 파트너 :<미소
4. 후기:<저는 군인이라 그런지 계속 생각나는 겁니다 자꾸 알아보게 되고 친구한테 가자고 장난반 진담반 섞어서 농담으로 말하긴 했는데
만약가면 어디가지 하면서 찾았던게 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업소명이 진짜사나이라 여기로 오게 됬네요
친구는 완전 첫경험이라 그런지 엄청 긴장한채로 전화하고 그랬네요 실장님이 자꾸 횽님. 횽님하셔서 웃겼어요ㅋㅋㅋㅋ
친구는 프로필부터 연아?매니저를 골랐고 저는 고민하고 있었어요 미소매니저가 제일 좋긴한데 +4라... 군인월급으로는.. 아무래도 ㅜㅠ
소미?매니저 하려구 했는데 실장님께서 연아, 미소매니저하고 단체,군인 할인까지 다 해주셔서 둘이 합쳐서 30만으로 했어영
4만원은 깎아주신듯ㄷㄷ;; 암튼 엄청나게 긴장한채로 업소 찾아가서 각자 방으로 갔네유 허헣
친구가 먼저 들갔었는데 좀 있다가 나오더랍니다.. 방이 바뀐 거 같다네요 친구는 좀 훈남이라 매니저분이 친구봤다가 빠박이인 절 보면...
실망하실까바 미안했네유ㅜㅠ 이러쿵저러쿵해서 친구는 연아매니저방으로 가고 저는 미소매니저를 만났네요
처음부터 엄청 긴장한게 보였는 지 농담도 해주시고ㅋㅋㅋ신경많이 써주신 거 같아요
들어가니까 인사나누고 뭐 좀 마실래요? 하셔서 주스마신다구 했어요
마시는데 침대에 앉으시길래 저도 조금 떨어져서 앉았네요
그러니까 제 오른쪽에 착붙어서 얘기나누는데 제 오른손을 가져가시더니 따듯한 두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막 밖에 있다온거라 제 손이 좀
찼어요 손 마사지받는 느낌이랄까ㅋㅋㅋ근데 그러다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으셔서 조물딱하시니 음.. 많이 좋더라구요 허헣
제 머리보시면서 군인이냐고 묻고 어디서 근무하냐 안힘드냐 어떠냐, 계급은 등등
자신은 어디에 살았었는데라며 공통점을 말해주시니 친근함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왼손도 가져가서 허벅지에 두시고..ㅎ
그러다가 '샤워 할래요?' 하셔서 대답하구 서로 옷 벗었는데 오웅 미소씨 몸이 예쁘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그래요
처음이 얼굴 딱 봤을 때도 오 이쁘다였으니까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양치할거에요? 물어보셔서 네라그러고 양치할 때 물 온도 적당하게 맞추시고
직접 씻겨주셔서 엄청 좋았어요
밀착하셔서 씻겨주시는데 바디워시 손으로 문질러서 제 몸에...헤.. 뒤로돌아요~ 하셔서 돌고 ㅋㅋ
수건으로 물기닦으면서 제 등도 닦아주시고 제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계속 질문하시고
되게 편했어요
나오니까 침대에 누워요하셨는데 진짜 되게 긴장해서 막 어버버 있으니까
편하게 누워있으면 돼~라고 해서 누웠죵... 미소씨가 위에 올라오셔서
애무해주셨는데 배위에 M자로 올라오셔서 머리카락 정리하시는데 뒤로 넘기면서 보이는 목선이 그렇게 섹시할 수가...
하다가 종종 눈 많이 마주치는데 그 때마다 웃으셔서 되게 좋았구요
볼에다가 가볍게 뽀뽀를 시작으로 목에서 젖꼭지 허리 배 허벅지로 내려가시는데
그 엄청 기분좋을 때 움찔하잖아요 그게 계속 저도 모르게 움찔거려서ㅋㅋㅋㅋ
입으로는 계속 핥으시고 손으로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제 젖꼭지 애무해 주실 때
엄청 좋았어서 제 똘똘이가 미소씨 가슴을 툭툭 치더라구용
애무해 주실 때 계속 얼어 있었는데 흥분하니까 저도 손이 가더라구요
허벅지 허리 가슴 겨드랑이등등 만지고 싶은 곳 여기저기
미소씨가 젖꼭지 애무하시다가 점점 내려가시더니 제 불알을 핥으시고 허벅지로 내려가는데
와 이걸 어케 표현해야하죠 움찔하다 못해 경련을 일으켰다고 해야하나 배가 아팠어요 너무 움찔해대니까ㄷㄷㄷ
그러면서 손은 불알을 만지시고 그러다가 제 걸 손으로 만지면서 불알에 있던 입이 올라오더니 물건을 무시네요?
제가 여친이랑도 해봤는데 와 완전 다르네요 제껀 가만히 있을 건데 막 휘몰아치는 느낌??
불알을 많이 만지시던데 거기가 그렇게 좋은 지는 처음알았네요
넣지도 못하고 사정할 뻔..
'나 애무해 줄 수 있어요?'라고 하셔서 알았다구하고 음..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제가 어딜 만져야 좋아하시는 지 모르겠어서 저 해주신대로 가슴도 빨고 만지고
겨드랑이 허리 배 목 허벅지 입으로 내려갔네요 처음에 애무 할 때 가슴먼저
만지고 빨고 그랬는데 키스가 하고 싶은 거에여 제가 키스를 유독 좋아하기도 해서
키스해도 돼요?라고 하니까 응! 돼!라고 하셔서 키스했죠
키스계속하면서 가슴도 주물럭거리고 아래 보물 주위를 만지작거리다가 보물 애무하고
혀로 하다가 손가락 넣으려는데 아프다고 하시구 넣어줄래요?하셔서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정상위로 하면서도 키스하고 목에도 하고
되게 새로웠던 거는 이때까지 들은 얘기로는 업소나 그런 곳은 허공에다가 하는 느낌난다는 둥
조임이 부족하고 들었었는데 미소씨는... 전이 했던 여친보다 조임도 좋고 그 따듯함이 엄청 좋았네요
하다가 위에서 해줄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고 자세 바꿨는데
정상위에서는 막 다 들어가는 느낌도 아니고 뭔가 빡빡했는데
체위를 바꾸니까 스트레이트로 제께 꽂히는 느낌이 막.. 와 오져요
계속 똑같이 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성들 엉덩이춤 춤 때 엉덩이 막 떨잖아요
그런 거 처럼 저랑 밀착하셔서 허리로만 하시는 거 와나 겁나 지리더라고요
표현을 하자면 두두두두두두 두 두 두우우우두 두우우두 두 두두두두두두
뭔 솔인지ㅋㅋㅋㅋ 암튼 이런 느낌
제가 키스좋아한다고 해서 그런지 _| 이렇게 제가 누워있으면 허리세우셔서 하셨었는데
=이렇게 밀착해서 키스하면서 하는 게 계속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다보니
저도 아래에서 위로 쳐올렸는데 쳐올리자마자 그 꾸밈없는 신음소리랄까 이때까지 내시던 신음하고늨
다른 교성이 나와서 우으으으아!! 이랬죠ㅋㅋㅋㅋ
흐응 흐으응 흫 이랬던게
아! ㅇ아앙아 으으응으응으으응! 으으! 아! 이케 바뀌어서 우왕
제일 아쉬운게 여기서 페이스 조절이나 그런 거 없이 걍 기분 좋은대로
계속 밖다보니 가버렸네요 그냥 계속 밖고싶다라고만 생각해서 싸면서도 밖는데
미소씨도 같이 호응해서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ㅜㅜ 어? 혹시 가버린 거 아니죠?라고 물으시는디 ㅡㅜ
크흙 "가버린 거 같아요..."라고 했더니 미소씨가 "아 안돼요 아 안돼에~"라며
위에서 움직이시다가 뽀뽀하시고 치워줄게요라며 치워주시더라고요
아웅 아쉬워서 멘탈나간 거 같이 멍하니 있었네요ㅜ
그러다 샤워하고 옷입고 얘기하다가 시간다돼서 나왔네유
진짜 또 가고싶다ㅋㅋㅋㅋ 처음이라 엄청 긴장하고 좀 두려운 맘도 있었는데
굉장히 만족했어요 친구랑 동네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서로 멍하니 있었네요
ㅋㅋㅋㅋㅋ이래서 오피를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구하고 친구랑 끄덕끄덕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처음이라 그런 지 실장님 목소리가 안굵직하고 횽님횽님하시니까 안무섭고
맘이 좀 편해서 좋았네요
5. 3줄요약: 미소씨가 강남에서 있다가 오셨는데 여러가지 말해주더라구요
암튼 여기서 말하는 와꾸 몸매 성격? 그런 건 평점 만점이네요
처음이라 그런가ㅡㅡ 비교대상이 없으니ㅋㅋ 전 대만족
여친이랑 할 땐 현자타임 왔는데 미소씨랑은 그런 거 없네요
원샷이였어서... 아깝... 시간이 그냥 훅지나갔네요 20분은 됐으려나 싶은데 10분남았데요ㅋㅋㅋ
요즘 채팅으로 1:1만남 가장 확률 높은곳입니다 ㅎㅎㅎ http://me2.do/GnrZuQ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