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천안오피 스마트 ★후기펌

스마트


1. 업소명 : 스마트
2. 접견일 : 3월2일
3. 파트너 : 여은 2+
4. 후기:
오늘은 어디를 달려볼까나~
안전빵으로 가던데를 갈까나~
모험을 걸어 볼까나~
에라 오늘은 신규로 함 가보자~

10시에 스마트 여은 예약 성공..
플필보니 와꾸 좀 나올것 같은 좋은 느낌..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일단 실장님 접견,, 삥뜯기고나서 한가지 질문,,,,
"언니보고 맘에들면 한시간 연장해도 돼요?"
"네..가능하십니다~ 대신 바로 연락주세요~" 라는 말을 뒤로 하고,,입 실.
와우~ 예쁜 언니야가 문을 열어주는데,, 힐을 신고있네,,
이건뭐지?? 라는 생각으로 "신발 신고 들어가요?" 물어보니
"실내화에요~" 란다..ㅋㅋ
언니가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신고 있나보다..
안신어도 예쁜데.. 오늘 계 탓다..그래서 실장께 바로 연락,,한타임 연장이요~ㅋㅋ
담배도 안 피우는 언니라 담배 피우기가 미안하네..
그래도 나는 한개비 담배를 입에물고,,
이런 대화,, 저런 대화,,,,
목소리만 들으면 박은지(전 기상캐스터) 삘도 좀 나네..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다.. 헤~~
얼굴은 아빠를 부탁해 나왔던 조재현 딸램 삘도 좀 나는것 같다..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
어림잡아 30분 정도를 대화로만 시간 보낸것 같음..
ㅅㅇ 하러 들어가 기다리니 생각보다 아담한 다른 언니가 들어온다,
아~ 힐을 벗었구나~ 근데 이게 더 나은걸??
구석구석 잘도 씻겨주는 여은씨,,
씻김 당하고 ㅊㄷ로 고고~~
올탈의 여은님을 맞이 한다,,
같이 누워 있다가 내가 먼저~~
살결이 너무 부드럽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가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내 혀로 씻김을 해 주는데,,, 웃네???
가려움도 많이 타는 여은이다~
점점 밑으로 내려와 깜찍이 애무에는 허리가 들썩,, 활어 한마리 뛰고 있다..
반응도 좋고,,, 서서히 젖어 오는걸 느끼게 한다...
이제 여은이가 내 몸을 탐닉 해주길 바란다~~
바란다..바란다고~~~
바랬지만... 탐닉까지는 아니고 소프트한 애무,,, 내가 참다 못 해 69로 전환,,,
오~ 이것도 좋은데??
서로 한참을 서로의 몸을 탐닉 후 cd장착,,
들어간다~~
오~ 좋으다~
활어 반응도 좋고,, 조임도 좋고,,
여은이가 위에서 하다가~ 밑에 있는게 좋다고 하여 내가 위로,,,,
이게 정상위,,,ㅎㅎ
땀날정도,,, 반응이 좋다~
뒤로 하까? 응.. 뒤로 하는데,,(개인적으로 후배위는 않좋아 함)
힘들다,, 그댈 엎드려서 여은이가 배를깔고 그 위에서 내가 뒤로 하는 자세(이걸 무슨 자세라고 하는지?)
여은이가 다리를 모은다,,,
가뜩이나 쪼임이 좋은데,, 다리를 모으니 더욱 쪼여진다...
으으으으~
발사~~
좋은 느낌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가다보니 예비 콜이 울린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주 보자~ "
즐달이란 건 이런 달림이지~~

5. 3줄요약: 와꾸족, 마인드족에게 추천,,
슴가매니아, 육덕족은 피하시길,,
즐달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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