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일산오피//분당오피 씨스루 ★ 후기 펌


오랜만에 신호가 와서씨스루 실장님께 전화 합니다
예전에 좋았던 나미씨 예약하려는데 시간이 안맞네요 두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데 . . .
이럴때 갈등되시죠 모두? ㅎㅎ

그러나 담 약속도 중요한지라 모험으로 NF 하늬씨 보겠다고 문자 넣습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고고씽
그런데 뭔일인지 가는길에 느낌이 좋아서 어짜피 약속시간 까지 두시간 남앗는지라
하늬씨 혹시 담 타임 예약 없는지 확인 합니다
제가 원래 연장 안하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감이 좋네요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전 느낌을 믿는 편이라 일단 얼굴보구 분위기보구 실장님께 문자 넣기로 하고 접견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이 정말 조막만해요 하얗고 보조개 ♡,,
가슴은 어찌 또 이리 예쁜지 바로 실장님게 메시지 넣습니다 '연장 합니다'
제가 가슴을 좀 좋아하는데
가슴도 보기 예쁜가슴과 만지기 좋은 가슴이 있잔아요
보기 예쁜 가슴이 튜닝에 물방울모양?  그런 타입이라면
우리 하늬씨는 약간 풍성하며 찰진 C+컵입니다
제가 연애보단 애무파 라서 연장도 했겠다 시간도 많으니 애무만 한시간 ㅎㅎㅎㅎ
69,역립,bj 부비부비 종류별로  . . .
우리 하늬씨 맘씨도 착해서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하네요
너 너무 착하다 했더니
오빠가 착해서 다 해주는거라며 . . .
제가 어떤 유명한 언니가 하시는 소파에서 하는 몇가지 액션도 가르쳐 주었답니다 ㅎㅎ
본인은 본게임을 더 좋아한다네요
제가 많이 괴롭힌걸수도 있는데 잘 받아준 하늬씨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애무 진상이 될뻔 하다가 하늬씨의 소파기술 연습한 후 침대로 옮겨서 합체

허걱
겉보기엔 안 그랬는데 입구에 들어가니 좁군요
너무 시동을 오래 걸어놔서 그런가 얼마 못가 토끼 신세 ㅠㅠ
오늘 자기가 손님 연장 받아서 좀 힘들다며 담에 보면 더 잘해준다니 ㅎㅎ
이래서 지명이란게 생기는듯 하네요.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