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일산오피 ★드라마★후기 펌


방문일시: 10월 마지막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청순 노성형
역립과 연애시 가식없는 리얼반응의 유흥 초짜
그래서 연애시 내가 리드하고 역립하는 것을 좋아하고
서비스는 거의 안받거나 아주 간단히 받음
월요일부터 지명보려고 했는데 계속 출근을 안해
다른 언니들을 보게 되었는데
일요일 평달이하 월요일 즐달 어제 내상
실장님이 오늘 지명 출근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산에 갔다 오니 거의 12시 다 되었길래
다시 확인했으나 여전히 미확인
할 수 없이 타업장 언니 보려했으나
뒷 시간밖에 안되 포기하고
드라마 실장님께 누구 되냐니
어제 새로 온 청순한 스타일의 아주 착한 20살 nf 있다면서
또 검증 기본가로 첫 타임 보시라해서 오키하고 예약 콜
시간 맞춰 도착해서 노크후 들어가는데
160정도의 아담하고 연한 흑갈색의 긴 머리카락
남색 팬티에 하얀 셔츠를 입고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목소리가 아주 앳되고 애교가 넘치는데 즐달예감
소파에 앉아 물 한잔 하면서 자세히 스켄하니
얼굴은 눈, 코, 입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성형했냐니 아니라고 하는데 이뻤고
사랑과 전쟁의 불륜녀 민지영이 보이는데

화장을 했지만 어린티가 나고
나이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레알 20이라고
소프트 키방에서 잠깐 근무했었다고
소파에서 잠깐 키스하면서 셔츠 단추를 풀러
가슴을 만지는데 유두는 적당하게 크고
탄력은 넘치지만 크기는 A정도로 작네
교감후 바로 샤워하러 가서 양치만 하고
간단히 물로 헹구고 바로 침대로 고고

서로 마주보고 누워 키스하는데 빼는거 없이 적극적이고
소현이 말론 애무받는거보단 본겜임할때 더 느낀다고
그래도 역립족이라 가슴부터 핧고 애무하는데 반응은 소소하고
배와 허벅지 무릎은 간지럼을 타서
바로 꽃잎으로 가는데 냄새도 없고 클리는 작은 편이고
수풀도 적당하고 첨엔 반응이 없어 목석인가 해서 걱정했으나
좀 공을 드려 핧아주니 숨소리 가빠지면서 신음소리 커지고
허벅지를 좁히면서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흐느끼며
간지럽지는 않은데 이상한 느낌이 참을 수 없다고해서

장갑끼고 당근 젤 없이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입구가 작아서 대가리만 넣고 부드럽게 왔다리갔다리하니
어느세 뿌리까지 들어가네
한참을 정상위 여러자세로 하는데
다리 오래 들어서 아프다고하면서 뒤로하자고해
뒤로 하는데 반응이 더 격해지네
완전히 눕혀 하다가 다시 여상으로하는데
초보라 서투르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쁘고 귀엽네
마지막으로 정상위로해서 두 손 잡고 알피엠 올려 발사
샤워후 커피와 담배탐하면서 불밝혀 얼굴을보니
어두웠을때보다 훨씬 이쁘네
이쁘다고 칭찬해주니 생얼은 더 이쁘다고 맞장구치네
이런저런 대화후 부탁해서 사진 몇 장 찍었으나
언니가 검열해준거만 올리기로 함
결론은 오늘도 20살 영계 업계 NF랑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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