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일산오피/역삼오피 썸★후기 펌

1. 업소명 : 역삼역 썸
2. 접견일 : 어제
3. 파트너 : 다현
4. 후기:
역삼썸에 정말 오랫만에 플러스4급이 떠서 그냥 믿고 달려갔씁니당

저는 너무 급하게 펑크난 시간에 제가 난입한거라 스팩도 듣지못하구 바로 달려가서 실장님을 만나서

브리핑을 햇답니다 일짠 기본적인 스팩은 21살에 키가 164인거만 들려주시는 간소한 설명이엿는데

저는 그냥 믿고 갔답니다 ㅎㅎ
그렇게 방으로 바로 입장하자마자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정말 이쁜 정말정말 이쁜 아가씨가 저에게 오더군요 ,,,,
그냥 부가설명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이쁜 대학교 1학년 느낌이더라구요 하 정말 난 오늘 복받았다
전형적인 정말 이쁜 모습입니다 남자들의 환상속에있는 대학교 일학년때의 긴생머리의 이쁜 애교넘치는 첫사랑의 그녀 ,,,,

전 오늘 그냥 계속 웃기만 햇습니다 ,,, ^^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착달라붙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눈을 못마주치겟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갑자기 그때의 감정이 살아나서 부끄러워진듯합니다 귀여워서 부끄러워 지다니 ,,,,,
그렇게 팔짱을 딱 끼고 저를 바라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전 심장이 멈춰버렷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대화를 하는데 오피는 처음이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예약을 많이 못소화 한다는 ,,,
룸에 알바형식으로 잠깐잠깐 나가봣다고 하는데 그 순수한 모습에 저는 끄덕끄덕 하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샤워를 후다닥 끝마치고 나와있는데 침대에서 귀엽게 뇌쇠적으로 저를 향해 손짓을 끄덕끄덕하면서
베시시웃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바로 침대로 다이빙!!! 죄송합니다 실장님,,, 침대 제가 뛰어들어서 뿌지직하는 소리 났어요 ,,,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서 섹시한 표정으로 돌변하더니 바로 서비스를 돌입!!
정말 이렇게 서비스 면에서는 요부로 돌변하다니,,,

제가 버티지 못하고 도망치는 느낌으로 바로 역립을 시도햇습니다
역시 21살의 봉지는 탱글탱글하더군요 반응역시 제 머리카락 다 뽑히는줄 알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루룩 저의 만족을 채워주고 그녀의 안으로 돌진!!!! 그냥 역시 나이가 깡패라는게 탱글탱글하신 맛이 있으신거 아시나요 ?? ㅋㅋㅋㅋㅋ
아직 덜 달련이된 그 맛을 느끼는데 정말 저는 긍말 발싸해버렷습니다 역대급으로 금방 끝나버렷어요 ,,,, ㅋㅋㅋㅋㅋ
쪼임과 탱글탱글함은 장사가 없나봅니다 ,,,,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았다구 제볼에 뽀뽀를 해주는 다현씨를 보면서 저는 정말 아 내가 정말 큰일 났구나

못 해어나올 느김이다 ,,, 라는 걱정을 뒤로한체 너무나 즐달을 하엿습니다

역시 오피는 이런맛이 아닐까요 ,,,,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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