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천안오피 갤럭시★후기 펌

갤럭시

1. 업소명 : 천안오피 : 갤럭시
2. 접견일 : 2016년 3월 2일(수요일)
3. 파트너 : 로미 씨
4. 후기 : 믿고가는 갤럭시 이번이 세번째 처음에는 로미씨가 아닌 다른 아가씨로
하려 했는데 사정이 생겨 로미씨로 변경이 되었다.
일한지 별로 안된 신입이라 설명해주셨는데 처음에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얼굴을 보니 확실히 어린 나이라 그런지 어린 티가 나긴 했다.
내가 변태(?)라서 보통 여성을 보면 얼굴먼저 보긴 하지만 얼굴보다
가슴에 눈이 가곤 했는데 얼굴이 기대 이상으로 예쁜분이셔서 나름 설레였다고 해야되나
몸매도 전체적으로 잘빠졌고 가슴도 큰편이었다.
확실히 일한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아 전체적으로 봤을때 전에 만났던 아가씨들과는
사뭇 다르긴 했지만(서비스) 아주 별로였다거나 마음에 안들었다라는 마음은 들지 않았다
다만 본인은 어지간한 서비스로는 만족못한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백치미가 있다고 했는데 그말대로 약간 엉뚱한 면도 있긴 하지만 성격은 매우 좋으신분 같다
그날따라 뭔가 힘이 안들어가 당황스러웠는데도 불구하고 잘 리드해주셨다고 해야되나
그런 도움말이다.
다른건 뚜렷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몇일 지난 지금도 얼굴 하나만은 뚜렷하게 기억날 만큼
얼굴이 예뻤다.

5. 3줄 요약 : 신인의 풋풋함을 원한다면 로미씨를 선택하라
몸매예쁜것도 좋지만 얼굴 예쁘신분을 더 선호한다면 그녀를 초이스
성격좋고 친절한 사람을 원한다면 로미씨와 한번 놀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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