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처음만났던 연습생 오빠랑 급섹 해봤어..ㅋ100%실화


여기서는 첫 썰이긴 한데 잘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풀 썰은 내가 예비 고 2, 그러니까 고 1 막바지였을 때야.

나는 랜챗으로사람 가리지 않고 놀고 그랬는데그땐 뭐에 그리 끌렸는지 실제로 어떤 오빠랑 만나기로 했었어.

그렇게 엄청 멀지도 않아서그냥 택시타고가서 만나기로 했어.

회색 후드티에다가 청바지 입고 나온다고 했었고 나는 빨간색 갭 후드집업에다가 까만색 미니스커트.

여튼 그렇게 서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다 확인하고 갔는데 그 오빠가 없는거야.

아니 약속시간은 새벽 2시였는데 2시 20분?정도까지 나오질 않아서 틱톡으로 존x게 어디냐고 했더니 근처래.

그래서 한 십분정도만 더 기다리다가 그때도 안나오면 그냥 똥밟았다 치고 갈려고 했었지..

한 오분정도 그렇게 더 기다렸는데 그 오빠가 있더라고.

지가 j** 소속사에서 연예인지망생인데8월달즈음에 데뷔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보니까 잘생기긴 했더라.

잘생긴애가 왜 랜덤채팅이나 하고 앉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얘기 좀 나누다가 모텔 바로 갔어.

어자피 우리 둘다 거기서 거기고 겁나 성욕풀려고 간거니까 아쉬울 것도 없었고

우선 나 먼저 목욕한다고 들어갔는데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사실 그때가 랜챗하다가 만난 건처음이기도 했고

내가 이게 ㅈㄴ 잘하는짓인가 생각해보긴 했는데 어쩌겠어 이미 내가 일 저질러놨는데ㅋㅋ

진짜 개열심히 씻고 나와서 니 샤워하라고 한 다음에 기다렸지.

와 근데 난 진짜 남자가 목욕한다음에수건으로 머리물 터는게 그렇게 섹시할 줄은 몰랐어. 복근은 아니었는데 나름 몸도 운동으로 다져진 것 같았고

쇄골은 진짜..와 사람 미치게 하더라

내쪽으로 오는데 졸라 못참겠어서 먼저 내가 머리 부여잡고 키스했는데 하다 보니까 완전 불이 붙은거야 둘다. 진짜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다음에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죽을거같았어.

얼굴을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손이 내려가면서 목이랑 어깨선을 더듬어주면서 쇄골을 핥아 주니까 나도 모르게 엄청 흥분되고 그랬지.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확 잡고 돌리다가 젖꼭지를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입으로 진짜 쪽쪽대면서 빨아주니까 정말 너무 황홀했어, 아래가 젖은 건 당연지사고

상체를 그렇게 몇 분 정도 애무해주다가 아랫쪽으로 내려갔는데 입으로 해주더라?

입으로 하는 거 냄새나서 못 해주겠다고 많이들 그러던데 열심히 씻어서 그런지 조금 머뭇거리긴 해도 잘 해주더라고. 고마웠음.

혀같이겁나 미끈미끈하고 물컹한게 안을 간지럽히듯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가볍게 하니 그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이 느껴짐 진짜

진짜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왔는데 그걸 또 손가락에 묻히고 내 입에 넣으면서 빨라고 하니까 죽을맛 진짜.

충분히 되었다 싶으니까 박아주는데 진짜 솔직히 정말 아팠음..경험 자체는 처음은 아니었는데 아픈 건 아프더라 아오

긴장을 좀 해서 힘을 못 빼니까 오빠가 엉*이를 때리듯이 주물럭대면서 힘좀 빼라고 하는데 그런다고 힘을 어떻게 빼냐고..

크기는 진짜 정말 커서 인상이 절로 찌푸려짐.

일단 그래도 배려해준다고 천천히 넣으면서 가슴을 만져주기는 하는데 아픔이 가시진 않더라..

그런데 갑자기 정말 미친듯이 신음이 터져 나오는거. 진짜 나도 내 목소리가 그럴 줄은 몰랐어 막 앙앙대고 더 해달라고 하고..

내가 목소리가 높은 편도 아닌데 진짜 교성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응응대면서 미칠거같고 끝이 나질 않았으면 좋을 것 같고

그런데 내가 그때 정말 미쳤던거는 콘* 없이 하기로 했던 거야.

안에는 싸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기 때문에 배에다가 하던데 정말 남자도 신음소리 낼 줄은 몰랐어.

헉헉대는데 그 모습도  개섹시..

오빠 먼저 씻고 다음에 내가 씻었는데,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황홀하고 미칠 것처럼 한 것 같았어 자*때랑은 비교가 안돼

섹파까지는 아닌데 거의 그 수준까지 한듯.

그 이후로 두번 더 새벽에 만나서 하긴 했는데 그건 진짜 격하게 했었어 나중에 그것도 한번 시간되면 올려볼게

말했다시피 처음써보는 썰이라 필력도 많이 딸리고 내용도 부족했겠지만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아 채팅사이트는 http://me2.do/GnrZuQSf 여기였어 여기서 만나서 아직 연락하는사람 두명 더있는데 너무길어서 나중에 또 써줄께!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유부녀 공떡 어플홈런 썰입니다 ...ㅎㅎㅎ

유부녀 공떡 어플홈런 썰입니다 ...
토요일 낮에 심심해서 어플 돌렸는데 제대로 걸리는 여자가 없네요
그러다가 아는 후배놈이 여기 꽤 잘 낚인다고 하면서 어플을 하나 알려주더군요
바로 이용해 보니 뭔가 색다드더군요 들어가서 쪽지 주고 받고 하는데
얼굴도 예쁘장하고 나랑 꽤 가까운곳 유부녀 하나가 적극적으로 쪽지하면서 받아주더군요
처음엔 섹 드립도 치면서 농담도 주고 받고 그런데 꽤 화끈합니다
섹기가 아주 줄줄 흐른다고 해야 한다하나요 ?

초반부터 유부녀라 그런지 내숭도 없고 말도 화끈하게 해서 맘에 딱 들더군요
사실 뭐 이런어플 쓰는 이유가 어느정도는 뻔하잖아요 ^^
나이가 32살이고 집하고 가까운 거리라서 바로 톡 받아 냈네요
톡으로 대화하면서 초반부터 슴가도 오픈하고 정말 화끈 하더군요
얼굴도 어느정도 꼬시니 첨엔 안 올리더니 더 꼬시니 하나 올릴때 마다
예쁘다 동안이다 하니깐 신났는지 대화하면서도 자기 사진 몇장을 줄줄 올리더군요
얼굴도 정말 동안이고 정말 매력있게 생겼어요 살짝 느낌은 강x정 느낌이 ?
대화 한두시간만에 저녘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 잡았네요 ㅋㅋㅋ
남편 출장 가서 토요일 밤에 만나서 다음날 일욜 오후까지 ㅍㅍㅅㅅ했네요

내숭없어서 화끈하게 즐기고 ㅇㄹ도 꽤 잘하더군요 마지막은 얼사 입사로 마물했고요
말도 잘 통하고 섹녀에 밤에도 잘 맞아 잘하면 섹파로도 이어질듯 합니다
지금도 야톡이랑 폰섹도 하는 사이가 되긴했네요 다음에 만나기도 하고요
아쉬웠던건 사진 꽤 찍었는데 ..폰 갖어가서 몇장빼놓고는 다 삭제 당했네요 ㅋㅋㅋ
사진 찍는 대신에 자기가 맘에 안드는건 지운다고 했으니 어쩔수 없네요
유부녀라 더 조심스럽긴 하나봐여 ㅇㅅ 사진은 사정 사정해서 정말 자극적으로
입술만 나왔으니 갖고싶다해서 겨우 건졌네요
사이트는 여기고요 http://me2.do/GnrZuQSf다른 어플이나 사이트 보다 나이좀
있는 분들 많아서 성공률 괜찮네요

2016년 4월 10일 일요일

수원오피 기생★후기 펌

수원오피 기생★

업소명: 수원 "기생"

날짜: 2016 03 14
매니져: +4혜미

포항에서 올라온 친구넘들 두놈이랑 수원 기생을 방문?하게 되였다. 난 병점에 살지만..
나보다 이쪽방면엔 더 잘 즐기는? 넘들과 함께...ㅋㅋ
수원에 있는 기생에 연락하였다. 실장님의 OK와 함께 우린 기생으로 이동 후
그녀와 첫 만남의 장소로 가게되였다.
첫인상은 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이 예뻣다..몸매는 큰 키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A+급의 몸매였다! "오예~~ ㅎㅎ"
말도 잘통하고 여성스럽고 희야~~~꿀꺽! 침이 절로 넘어갈정도였으니..
간단히 통성명하고 양치와 샤워하는데, 내 고래를 얼마나 부드럽게 싹싹 씻어주던지 ~
속으론 "이제 시작이구나~ 오홍홍홍" 생각했다.
짜릿한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아니...내 고래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와나~
조온나 기분좋게 해주는데 "와~ 이건 천국이 따로 없구나~"라는 생각과 그 순간을 즐겼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이건 뭐~ 내가 좋아하는 B급싸이즈 자연산 명품가슴에 꼭지색깔이 핑크크크크크!!!!!!
(가슴은 정말 A+++ 줘야함 이거는 진짜 내가 혜미가슴에 살고싶을 정도였으니)
와~ 나 정말 좋았다... 시간이 뭠췄으면 했으니.. 말다했지..
붕가붕가를 하려면 껴안아 있어야 하는 나를 위해 아무말 없이 잘 따라주던 그녀
내가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말도 많았지만 정말 싫다는 말없이 잘 대해주던 그녀
오히려 적극적인 모습에 또 한번 반하게 되여버렸다......


더이상 말은 무의미한것같아서 여기까지만 적는다. 이 글을 읽는 남자여 불구만


얼굴: 예쁘며 귀여운상! 100점
몸매: 모델급 키,B+가슴과 자칭 아담한 엉덩이(내가 봤을땐 때묻지않은 엉덩이) 100점
생각: 남자에게 순종적인 그녀, 100점
서비스: 200점 (알람이 울려도 아무런 변화없는 그모습에 난 반해따~)
요즘 채팅으로 1:1만남 가장 확률 높은곳입니다 ㅎㅎㅎ http://me2.do/GnrZuQSf 

수원오피 개꿀★후기 펌

수원오피 개꿀★


① 업소명: 개꿀


② 방문일시: 방금


③ 파트너명: +3 이 시 진

④ 후기내용:
왠만 하면 후기 적기 귀찮아서 잘 안적고 즐달 하기 전이나 잠들기 전에 대강 읽고 마는데
왜 달리고 나서 여기다가 후기를 적는지 알게 되었네요 ㅎ
저는 그냥 혼자서 조용히 다니는 스타일인데 단골 가게에 새로운 뉴페 매니져분이 등장 하셧더군요 ㅎ
거기다가 플러스 삼 매니져라 은근히 반갑더라구요 ㅎ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시진 매니져에 대한 평가 글 적어 드리겠습니다.
얼굴은 둥근 스타일에 약간 갸름한 스타일입니다.
눈도 동그란 눈이 참 이쁘더군요
키는 너무 큰건 아니지만 적당한 키에
몸매 날씬 해서 딱 모델급입니다
(우선 여기서 키와 마스크 그리고 몸매는 모든 분들께는 90% 이상 합격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보자마자 (이런 사람이 있었다니?)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
애무는 약으로 시작해서 강으로 마무리 하는데 정말 끝내 줬습니다.
정말로 애무부장관급입니다.
그리고 섹반응은 허리치기가 정말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참말로 반응 좋더군요
끝어머리까지 쭈욱~밀어 넣었을시에 끝에 딸랑이가 느껴지고 쪼임이도 와따리 가따리 할때 딱 잡혀서
왕복 7 회 만에 장전 발싸 할뻔 봤습니다
(하마터면 톨게이트도 못가고 휴개소 갈뻔...)
사실인걸 말씀 드리자면
(뚱 스탈 X 통 스탈 X )
(몸매 날씬 O 마스크 화면빨 OK 싸인 될정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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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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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둥근 스타일에 약간 갸름한 스타일입니다.
눈도 동그란 눈이 참 이쁘더군요
키는 너무 큰건 아니지만 적당한 키에
몸매 날씬 해서 딱 모델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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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는 약으로 시작해서 강으로 마무리 하는데 정말 끝내 줬습니다.
정말로 애무부장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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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에이스★ 후기 펌

수원 에이스★


업소명 : 수원에이스

 위치 : 수원 인계동 갤러리아 뒷편

 방문일 : 4월초

 매니져 : 화정+2

 외모 :

 몸매 : C컵은 되어보이는 슴가와 잘록한 허리와 충분한 힙라인.콜라병몸매

 후기 :
 처음 들어갈때부터 섹기있는 눈웃음으로 맞이해주고 경청하면서도 끊김없이 맞춰주는 배려심 돋는 대화스킬이 인상적이었고 샤워도 꼼꼼하게 해주고 기대치 핞던 샤워BJ를 요구없이도 알아서 해줌. 그것도 충분히 만족할만큼!! 침대에선 애무스킬이 상당하고 특히 혀놀림이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해주는것이 특징인듯. 역립시 반응 좋고 여친처럼 부드럽게 대해주니 존중받는즛한 느낌이었는지 정성스레 69도 해줌. 업소스킬이 아닌 여친스킬로ㅋㅋㅋ 전체적인 체위가 만족할만한 수준이지만 전체적인 몸매가 라인이 돋보이면서 글래머이다보니 여성상위를 하면서 슴가를 손애무 하거나 뒤치기 자세를 강추함~~

**배려해주면 본인도 즐기는 스퇄인듯 함~~충분히 매력적!!!*
요즘 채팅으로 1:1만남 가장 확률 높은곳입니다 ㅎㅎㅎ http://me2.do/GnrZuQ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