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강남오피 ★오픈★후기 펌

문을 여는 순간 보게 된 준희 아가씨의 첫인상은 한창 젊은 시절 도지원씨 느낌?
살짝 도도해보이지만 자세에서 보이는 섹시함이 인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박스티만 입고 있어서 더 강조되는 다리가 조명에 비춰지는데
보고만 있자니 아랫도리가 슬슬 빳빳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음료수 한 잔 마시면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느덧 살며시 다가와 알게 모르게 스킨쉽을 해주는데, 이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씻으려고 들어가면서 혼자 씻어도 된다고 말을 하는데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 따라 들어와 정성스럽게 이곳 저곳을 닦아줬습니다.
아가씨 손 기술이 장난아니네요.
비눗기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손으로만 하는데도 입으로 해주는 것 만큼 기분이 좋더군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잠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까처럼 은근히 안겨오는데 도저히 참기 힘들더군요.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소리부터 남다릅니다.
혀 끝으로 살살 굴리다 키스해주는 그 느낌을 생각하니 다시금 흥분되네요.
아래로 내려가서는 한 층 더 훌륭하네요. 제가 민감한 곳을 금세 파악하고 집중공략하더군요.
그 때문에 쬐끔 새나오는 바람에 아차 싶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며 할 때도 이렇게 빨리 하면 안된다고 걱정해주네요.

그대로 절 눕힌 상태로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허리놀림이 걸그룹 뺨치게 돌아가네요.
이러다가는 또 금방 하겠거니 싶어서 자세를 바꿔 아래로 눕혔습니다.
넣으면서 목 뒤로 살며시 감겨오는 손길이 더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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