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일산 비비안 후기 펌


지명보고 온 다음날 .. 후배넘이 또 졸라서 4시에 부랴부랴 예약을 할라니 모든 실장님이 난감해 하시는..ㅡㅡ
아 이넘은 가고 싶으면 빨리 말해주든가 4시에 어디서 이쁜언냐들을 구하라구 ㅜㅜ 한참을 실장님들을 괴롭히다가
핫이슈 실장님 찢어서 가시조 하길래 ..음.. 그럼 해주세요 했더니 NF으로 2명 구해주시네요 핫이슈 시아+3?
비비안 초림 그래너 비싼거 먹어라하고 전 비비안으로 갑니다 혹시나해서 비비안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이쁘다는
한마디 .. 헌데.. 3초 머뭇..머뭇 .. 제가 하두 와꾸와꾸 해서 그런가 음...
암튼 들어가보니 흐... 이쁘내요 극 슬림을 좋아하는저는 ..모르겠는데 슬림정도에서 약통... 정도
암튼 애가 어려서그런지 집에가고 싶다고 퉁퉁 거리내요 쇼파에 와서 안자라 하니 침대가 편하다고 하네요
3초 헐 하다 .. 그래 오빠가 침대로 가마 하고 일단 달래준다는 맘으로 ..
10분정도 투정받아주니 잘 웃기 시작합니다  자 인제 씻으로 갈가 귀찮으면 혼자 후딱 씻고 오마 하니
아니에요 하더니 금새 따라들어온다 역시 어린것들은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궁둥이도 탱탱한것이 ㅎㅎ
마인드좀 딸려두 그맛에 ... 봅니다 투정부리는것도 귀엽구  나는 왕이다하는 마인드로 무저건 잘해라식보단
애기들말들어주면서 공감해주면 잘해주드라구요     (샤워실에서도 1분간 꼬셔서 비제이)
머 새로왔는데 머하것서요 시켜야지 꼬셔서 .. 대충 애무 생략하고 몸보신부터 역시 애들은 머 맛나죠
온지얼마안대 옆집에 들릴까봐 참느라 고생점하는거 같은데 그개 머 맘대로 될까요 ㅋㅋ 안지르면 지를때가지 ㅋ
아 이거머 스킬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느낌이 너무와서 20분만에 발싸를... 음 시간이 ..남네...ㅋㅋㅋ
다시 꼬시기.. 청룡해봤서? 그개몬데요 ? ....... 호 잘해줘서그런가 기대이상으로 빨리 넘어오는..
이아이 잘만 가르치면 대박일거 같은...비제이에 소질이좀있서보여요 서서 슬슬 머리잡고 넣는데 ... 목까시까지
시도했는데... 버티는...대박 목까시로 20회 30회 버티는 애 첨보는...하다 내가 놀래서 괜찬냐하니 음.. 조금
참을만해요 하는데 엄지손가락을 올려줘내요 ㅎㅎ
자 이정도면 댔다하고 또 잠시 이야기를하는데 또 퉁퉁댄다
왜그러냐구 물으니 오빠보고 집에갈려는데 또 예약있다고 신경질을 ㅎㅎ 다음손님이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제가 살살 달래놓고 왔으니 즐딸하셔을거라 믿어요
온지얼마안대고 어리니 갯수를 슬슬 늘리심이 .. 좋을거 같은데...
와꾸 +2 치고는 이쁩니다
스킬은 머 초보수준
맛은 있서요
극슬림매니아는 약간 저도 극슬림꽈인데 만족한정도니 머..
대화마인드가 어려서 살짝 ... 그래도 수현이보다는 좋아요 ㅋㅋ 수현이 맛난아인데 너무 무서워 ㅎㅎ
보라정도로 잘웃고 대화받아주면 .. 대박칠거같은 아이에요
제가 종종들러서 알려줘야겠서요
사무실에서 날려쓴거라 머 앞뒤도 업이 하고싶은말 느낌등만 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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