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일산오피/역삼오피 와사비★ 후기펌

1. 업소명 :역삼와사비
2. 접견일 : 3월5일
3. 파트너 :가희
4. 후기:아직도 그 촉감이 느껴지는 밤인 것 같습니다.
가희매니져님의 그 손길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외근시간에 찾게된 재미는 지루한 일상의
한줄기 빛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기모노라는 한국 남자라면 어느정도 갖고 있는 환상~
이부분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요소였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실을했습니다.
풋풋하고, 무언가 싱그러운 느낌의 가희 매니져님이 저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 보니 약간은 뻘쭘했지만,
워낙에 애교가 많다보니, 분위기는 금세 좋아졌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어찌나 애교가 많고 리액션이 좋던지
마치 계속 알고 지냈던 사람같았습니다.
인사는 이정도로 하고 샤워를 한뒤 본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보들보들한 손이 저의 어깨부터 등을 어루만줘주기 시작하는데~
이게 손맛이 좋습니다?!
본게임에서 가희는 풋풋한 매력은 온데간데 없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변신합니다.
거칠지만 부드러운 손길이 조금씩 저를 조련하기 시작합니다.
부딪히는 피부는 매끌거릴 정도로 좋았으며~
서비스에 들어서자 어우~ bj이는 강약 중간 약을 살릴 줄아는
자린모리 장단으로 저의 똘똘이를 농락해주는데 순간순간
정신줄을 놓으면 바로 발사가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버텼을까욧? 힘차게 제 분신들을 소환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나갈때 수고했다며, 포옹해주시는 가희 매니져님~!
그야말로 단골 예약입니다. 사진은 센스껏 한장 !!

댓글 없음:

댓글 쓰기